힐러리 더프, 딸의 피어싱된 귀 선보여: '아동 학대자라고 불러주세요'
힐러리 더프, 딸의 피어싱된 귀 선보여: '아동 학대자라고 불러주세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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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러리 더프(Hilary Duff)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동 학대자라고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7개월 된 딸의 피어싱된 귀를 헐뜯었습니다.
Duff는 Instagram Stories에서 딸의 새 스터드 사진과 함께 발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.
말이 너무 그리워
이 게시물에는 그녀에게 처음 전화를 건 모든 사람에게 스와이프를 하는 캡션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캡션은 Yes! 나는 오늘 그녀의 귀를 뚫었다. 인터넷이 나를 아동 학대자라고 부르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. 다시 [평화 이모티콘]이 줄어듭니다. (원문 그대로)
아래에서 확인하세요.
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Duff는 같은 나이에 두 자녀의 귀에 피어싱을 하기로 선택했지만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.